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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선 발명의 유래

증기선 발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최초의 상업적 증기선은 1807년 미국에서 로버트 풀턴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전에도 증기선은 제작되었으나 기술 부족으로 제대로 운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로버트 풀턴이 뉴욕과 올바니를 운행한 클러먼트 호가 최초라 합니다. 당시는 여러 사람이 상업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증기선을 개발하려 했습니다. 그중의 한 명이 풀턴이었습니다. 증기선의 개발은 상업적 이익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설도 있습니다. 뉴잉글랜드의 한 마을에 미국 독립전쟁에 참전했다가 그만 두 팔을 잃은 군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생계를 위해 나룻배로 사람들을 태워주면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나룻배를 움직이려면 노를 저어야 하는데 그는 두 팔이 없었기에 발로 페달을 밟아 배를 움직였습니다..

2021. 4.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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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문제를 마주해야한다.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더 나아지길 바라는 상황에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강해지고 상황에 알맞도록 자신을 훈련하기보다는, 더욱 강해 '보이도록' 훈련합니다." "열등감은 눈 앞의 문제에 대해 사람이 알맞게 적응하지 못했거나 준비되어 있지 못했을 때 나타납니다."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미치는 영역을 제한하려 들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실패를 회피하는 쪽에 더욱 기울어져, 어려움 앞에서 망설이며 서 있거나 심지어는 물러서는 모습마저 보입니다." "난관을 앞에 둔 채 달아나려는 태도의 가장 철저한 표현은 자살입니다." "자살은 늘 그 죽음의 책임을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떠넘깁니다." 이상은 열등감에 대한 아들러의 말입니다. 아들러는 열등감이란 눈 앞의 문제에 ..

2021. 4.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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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직면해야 풀 수 있다.

'문제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 않는다. 문제는 직면해서 해결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 것이며, 영원히 정신적인 성장과 발전의 장애가 되고 만다.' - 스캇 펙- / / / 골치 아프다고 문제를 회피해선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는 직면해야 풀 수 있다. 알면서도 잘 안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성숙해진단 것은 결국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남에게 전가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책임을 지는 모습. 문제를 직면하는 자세. 그러면서도 웃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 자세. 후회없이 살려면 이런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2021. 4. 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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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 - 삶의 자세

미약한 배움으로는 부분적인 문제밖에 해결하지 못한다. 혼신의 힘을 다한 배움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캇 펙 목사의 이란 책에 있는 구절입니다. 정신과 의사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신 말입니다. 그런 만큼 매우 실제적인 조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캇 펙 박사님의 말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약한 배움으로는 미약한 결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운 좋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인생을 요행에 걸 수는 없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아니 혼신의 힘을 다해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요행 심리가 있습니다. 혼신의 힘..

2021. 4. 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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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와 1m

석유왕 하면 록펠러가 떠오릅니다. 세계적인 석유 재벌로 역사상 가장 많은 재산을 가졌었다고도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아래의 글은 록펠러의 이야기를 약간 각색한 것입니다. 젊은 시절 사업을 하던 록펠러는 석유를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석유가 나올만한 곳을 발견한 그는 인부들과 함께 땅을 파내려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땅을 파도 석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록펠러와 인부들은 계속 땅을 파내려 갔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 강렬한 햇볕, 나오지 않는 석유.... 모두들 점점 지쳐 가고 드디어 인부들이 하나둘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인부들은 모두 떠나고 록펠러 혼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혼자서 계속 땅을 파내려 갔습니다. 그렇지만 야속한 석유는 나오지 않..

2021. 4.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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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속의 또 다른 세계

사무실 인근을 걷다 문득 발아래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발 밑을 보니 들풀 사이로 조그만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다. 무심결에 꽃들을 밟을 뻔했다. 발밑도 조심하며 걸어야지. 저 들풀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걸. 무심결 내 발에 무너질까 두려웠다. 잘려나간 나무 기둥이 그루터기 되어 있다. 우리 눈엔 안 보이는 풀밭의 많은 벌레며 곤충이며 지나가다 쉬어 갈듯. 우리네 삶도 쉬어가며 쉬어주며 서로 보듬을 수만 있다면 한결 수월할 텐데... 깊어지는 밤 시간 동네 예배당. 어둠과 가로등 불빛이 잘 어울린다. 어두운 듯 밝은 풍경. 살아가는 날들도 어둠과 빛이 쉼 없이 반복된다. 때론 예배당의 종소리가 그리워진다. 종교가 있건 없건 경배할 대상이 있는 한 인간은 외롭지 않다. 인도 옆에 봄날의 꽃잎들이 흩어져..

2021. 4.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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