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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명언, 한 사람씩

난 결코 대중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입니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습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입니다. 난 한 사람을 붙잡습니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습니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2021. 7. 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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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

공자가 말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자의 가르침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좋은 판단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판단력이 있으니 미혹되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 실수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은 좋은 판단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판단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이 판단을 흐리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투명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철학자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말합니다.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는다고. 당연한 말입니다. 어진 사람은 자기 이익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돕는 사람이 어진 사람입니다..

2021. 7. 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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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거물들의 끝은?

당대 거물들 한 자리에 모이다. 1920년대 미국에서 당대 경제계의 거물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라의 경제를 움직이는 실세들이었기에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명단은 찰스 슈왑, 사무엘 인슐, 하워드 홉슨, 아이바 크루저, 레온 프레이저, 리처드 휘트니, 아더 코튼, 제스 리버모어, 앨버트 폴이었습니다. 챨스 슈왑은 세계 제일의 철강회사 사장이었고, 사무엘 인슐은 세계 최대 전기회사 사장, 하워드 홉슨은 세계 최대 가스회사 사장, 아이바 크루저는 세계 최대 전매회사 사장, 레온 프레이저는 국제 복지은행장, 리처트 휘트니는 뉴욕 증권거래소 사장, 아더 코튼과 리버모어는 증권가를 움직이는 큰 손들이었고 앨버트 폴은 당시 미국의 재무 장관이었습니다. 모두가 미국을 움직..

2021. 6.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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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조왈 상인호. 사람이 다쳤느냐

마구간이 불탔을 때 공자는 조정에서 나와 "사람이 다쳤느냐?" 하고만 물어보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어느 날 마구간에 불이 났는데 공자는 다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기만 할 뿐 말에 대해서는 묻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논어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말 한 마리 값은 꽤 나갈 겁니다. 2천 년도 더 훨씬 전에 살았던 공자 시대는 더욱 비싸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귀한 말이 있는 마구간에 불이 났으니 일차적으로는 말이 멀쩡한 지 걱정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공자는 다친 사람이 있는 지만 물어보고 정작 불이 난 마구간에 있던 말에 대해서는 묻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요즘 동물보호단체에서 들었다면 한 마디 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물론 공자가 말의 생명을 경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동물의 생명이라고..

2021. 6.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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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대지 마라

공자가 말했다. 인을 실천할 힘이 부족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아마도 그런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 그런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공자 사상의 핵심이 '인'임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인은 곧 사랑, 자비와 같은 의미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인 또는 사랑, 자비라 함은 상대를 위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를 위한다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은 또는 '사랑'은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더라도 어느 선에서 멈추게 됩니다. 그 선은 자기 이익이 침해당하는 선입니다. 어느 정도는 참는데 그 이상은 힘듭니다. 그 '선'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 선이 넓은 사람은 좀 더 '인'을 실천하는 사..

2021. 6.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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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광야, 다윗의 광야, 예수의 광야

성경에 나오는 위인들은 대부분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기야 고난을 겪지 않은 위인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위인은 고난을 이겨내서 탄생하게 된 것이지, 위인으로 태어났기에 고난을 이긴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많은 위인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위대한 위인으로 인정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모세와 다윗도 그러한 위인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광야를 겪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와 무려 40년간을 광야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척박한 광야에서 몇 십만 명을 지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지도자이지만 뒤에서 많은 모함도 받았을 것이고, 말 안 듣는 백성들로 인해 마음고생도 심했을 겁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울 왕이 자신을 죽이려 하..

2021. 6. 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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