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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대전시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발표 전국적으로 콜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대전시는 코로나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는 곳은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 등입니다. 대전시는 최근 들어 확진자가 늘어나고 학교와 학원에서 대량 확진자가 발생,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18일까지 1.5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한 업종 2단계가 시행되면 식당과 카페, 유흥 시설, 실내 체육관, 노래연습장 등이 밤 10시 이후로는 영업을 금지하게 됩니다. 학교도 1/3 밀집도만 허용되며 학원은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교회 등의 종교시설은 다시 좌석수 2..
2021. 4. 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