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의 병에 걸린 상황에서도
하늘을 원망하고 울며 시간을 보낼지
아니면
주위에 감사하며
남은 시간을 충실하게 보낼지
그것은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 중에서 -
감사가 열쇠다.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게 남아 있음은 축복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처럼
비록 오늘도
무례하고 온당한 이유없이 날 공격하는 사람을 만난다 해도
모든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은 감사에서 나온다.
감사로 채워진 일상은 얼마나 행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