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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펜트하우스 시즌3가 끝납니다. 장안의 화제였던 펜트하우스. 이제 9월 10일 드디어 시즌3가 끝납니다. 마지막 회만 남겨 놓고 있지만 펜트하우스 시즌3 결말은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도 파격적인 드라마고 작가님 마음대로인 드라마라서 결말을 예측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마지막 예고편을 봐도 도무지 종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 결말 종합 정리해 봅니다.

 

찾을 수 없는 심수련

 

 

"무슨 소리야! 신호가 안 잡힌다니!" 

로건이 분노합니다. 지난 회에서 심수련이 천수진에 의해 오윤희가 죽은 곳에서 똑 같이 떨어졌습니다. 급히 수색을 해 보지만 어두운 밤이라 그런지 찾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경찰들도 절벽 위에서 우왕좌왕할 뿐입니다. 과연 심수련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윤희와 같은 운명을 맞이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설마... 심수련마저 이 절벽에서 죽이진 않겠죠? 작가님?

 

 

은별이가 자기 엄마의 만행을 보고 나서 직접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오자 천서진은 분에 못 이겨 심수련을 절벽에 떨어 뜨렸지요. 결국 천서진은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잡혀 갑니다. 경찰차 안에서 자기가 죽이지 않았다고 소리치는 천서진. 그러나 이 상황에서 천서진의 말을 들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자기가 죽이지 않았다고 외치는 걸까요? 목격자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이를 두고 인터넷에는 심수련이 일부러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천서진을 살인죄 하나를 추가하려고 하는 것이다.라는 추측들도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천서진의 몰락을 간절히 원했던 심수련이니까요.

 

천서진의 재판

 

이곳은 법정입니다. 천서진의 재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증인으로 나온 은별이는 모든 것이 자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부모의 최후가 처참하니 참으로 괴로울 겁니다. 그러나 엄마 천서진을 위한 증언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천서진은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끌려가는 천서진. 아마도 높은 형량이 떨어진 게 아닌가 싶네요. 당연하죠. 사람을 죽였으니 높은 형량을 받아야 합니다. 요즘 뉴스에 보면 강력범에 대한 형량이 너무 낮은 거 아닌가 싶은데, 드라마에서라도 높게 때리면 좋겠습니다.

 

끈질긴 천서진, 탈옥

 

그런데 감옥이 너무 허술한 거 아닌가요? 천서진이 가위를 슬쩍합니다. 실제 형무소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겠죠? 드라마니까 가능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야지요. 이 가위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아하, 머리를 자른 거 같습니다. 왜 머리를 잘랐을까요? 또 뭔가를 꾸미려는 걸까요? 퀭한 눈빛이 약간 섬뜩하기도 합니다. 이대로 끝낼 천서진이 아니고 김순옥 작가가 아니죠. 천서진은 숨겨 놓은 가위로 탈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날 때 끝나더라도 이렇게 초라하게 가고 싶지 않은 천서진입니다. 천서진이 이대로 끝낼 수는 없지요. 뭔가 한방을 노리는 눈빛입니다. 과연 그 한방은 무엇일까요?

 

로나의 금의환향. 석훈과의 로맨스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로나의 독창회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돌아와 독창회를 여는 가 봅니다. 성공했네요. 은별이는 얼굴 없는 뽕짝 가수가 되었을 텐데 로나는 성아가로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석훈이와 키스하는 로나. 둘의 사랑이 결실을 맺나 봅니다. 부디 부모들처럼 되지 말기를... 

 

천서진과 은별이의 재회. 은별이의 고백

 

 

그런데... 어느 교회 앞에 사람이 서 있습니다. 뒷모습이 꼭 천서진 같습니다. 형기를 마쳤다, 탈옥했다 의견들이 분분하던데 제가 보기엔 탈옥입니다. 어깨를 보십시오. 견장이 있는 옷입니다. 일상복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죄수복도 아닙니다. 죄수복에 견장을 달리 없습니다.

 

이건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입는 옷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옷을 천서진이 입고 있다는 것은?? 그렇습니다. 천서진이 아까 숨긴 가위로 교도관 한 명을 또 해코지하고 그의 옷을 입고 탈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 성가대에는 은별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간의 엄마가 지은 죄와 자신의 잘못 등을 참회하며 살고 싶은 게 아닐까 합니다. 천서진은 과연 은별이 앞에 다시 나타난 걸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은별이는 "이제 모든 걸 끝내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고통을 받네요. 그러나 어른들의 잘못이니 은별이가 모든 걸 끝내는 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모든 걸 끝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제발 더 이상 죽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죽은 자 들의 부활?

 

 

그런데 이게 누구인가요? 심수련인가요 나애교인가요? 머리가 단발입니다. 그러면 나애교? 아무렴 여태 어디 숨어 살고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나애교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심수련이 나애교의 분장을 하고 나타난 걸까요? 거기에 하는 말도 헷갈리게 합니다.

 

"만날 사람들이 있어요. 나랑 같이 갈래요. 로건?"

 

 

이게 무슨 뜻일까요? 만날 사람들이란 누구일까요? 그리고 만날 사람이 아니라 만날 사람들? 한 명이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금까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나애교, 오윤희일까요? 아니 심수련과 오윤희일까요? 참 궁금하게 만듭니다.

 

 

 

 

만날 사람들이란 과연 누구?

로건과 심수련(또는 나애교)로 보이는 두 사람이 걸어갑니다. 만날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거겠죠? 과연 누구와 만나게 될지. 그 사람들에 의해 펜트하우스 시즌3 결말은 해피엔딩이 될 수도 새드엔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작가의 상상력이 어디로 튈지 이번 주 금요일에 확인해 봅시다. 이상 펜트하우스 시즌3 결말 예상이었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 회. 결말은 이거다!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 결말은 이거다!

펜트하우스가 시즌3가 드디어 막을 내립니다. 말도 많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전개였지만 역으로 그만큼 재미가 있었네요. 지난주 이야기 지난 펜트하우스 시즌3 12회 방송에서는 드디어 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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