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이들을 괴롭히는 단소.
잘 불고 싶은 마음이야 다 같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어른들도 처음에는 소리가 잘 나지 않는데 아이들은 더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운지법 시험까지 있을까요?
그런데 단소 부는법을 손쉽게 해주는 기발한 발명품이 있습니다.
부는 곳에 끼우기만 하면 손쉽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신박한 도구입니다.
바로 위 사진처럼 보조기구를 끼우고 불면 소리가 잘 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이 단소에 끼우는 보조기구입니다.
이 단소 보조기구를 발명하신 분은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이신 김원선 교수님입니다.
단소를 손쉽게 불게 해주고 싶어 개발하셨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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