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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상

6시 내고향 고향노포 금암우족탕

6시 내고향 8월 10일 방송 안내입니다. 6시 내고향 8월 10일 고향노포 편에서는 우족탕이 소개됩니다. 더운 여름철, 보신탕, 삼계탕만 있는 게 아니죠. 우족탕도 있습니다. 솥에서 펄펄 끓여낸 보양식의 진수, 우족탕. 진국에서 끓여낸 우족탕 한 그릇이면 더운 한 여름도 너끈하게 날 수 있습니다. 진하게 우려 끓여내는 우족탕 맛집 아래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상호 : 금암우족탕 연락처 : 063-252-8052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136 택배 가능.

2021. 8. 10. 23:27
생활정보

심폐소생술 방법 사람 살리는 기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른바 무술의 고수들이 활법으로 사람을 살렸다고 하는데 그것이 현대화된 것이 바로 이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심폐소생술입니다. 가족을 위해서도 꼭 익혀야 하는 기술입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자 뉴스의 한 기사입니다. 군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50대 손님이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가 발생하여 그 자리에서 쓰러진 것이었습니다. 이럴 경우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치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심폐소생술입니다.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고 있으면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사람 살리는 기술입니다. 다행히 손님이 쓰러진 편의점에는 간호학과에 다니던 학생이 알바생으로 근무 ..

2021. 8. 5. 13:45
좋은글

행복한 지 따지지 말라

"행복을 따지는건 우울해 지는 지름길이다." - 아네트 베닝, 영화 우리의 20세기 대사 중-

2021. 8. 2. 08:30
좋은글

선사후득. 번지가 공자에게 묻다.

번지가 무우의 아래에서 공자를 따라 노딜 다가 말했다. "덕을 높이고 결점을 고치며, 미혹됨을 분별하는 법을 감히 여쭙겠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참으로 좋은 질문이구나! 일을 먼저하고 이득은 나중에 얻는 것이 덕을 높이는 것이 아니겠느냐? 자신의 잘못을 책망하고 남의 잘못을 책망하지 않는 것이 결점을 고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한때의 분노 때문에 자신을 잊어버려 그 화가 자신의 부모에게 미치는 것이 미혹됨이 아니겠느냐?" 세상을 바르게 사는 것이 어찌 보면 참으로 쉽고 어찌 보면 참으로 어렵다. 공자가 번지에게 해 주는 말을 보자. 공자의 말은 실행하기 어려운 말일까? 과연 실행하기 어려운 말일까? 그렇지 않다. 실행하기 너무 쉬운 말이다. 왜 쉬울까? 남의 행동을 고치려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2021. 7. 30. 17:08
생활정보

널스잡 간호 관련 구인구직

아직 경기가 완전히 살아나지 않았는데 소비자 물가만 오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직업엔 여러 직종이 있지만 간호 관련 구인구직에 특화된 사이트 널스잡을 소개합니다. 관련 분야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으신 분들에겐 요긴한 사이트입니다. 1. 널스잡 널스잡은 다음이나 네이버에 '널스잡'이라고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가 나옵니다. 간호 관련 업무 구인구직에 초점이 맞추어진 사이트입니다. 해당 직종 관련 일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요긴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방문 방법은 1)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를 입력 : https://www.nursejob.co.kr/ 널스잡 예쁨주의상상의원 [8월 신사동 확장 이전 예정/상상클리닉]간호, 상담실장, 코디네이터, 검사팀, 다이어트 컨설턴트 채용 ..

2021. 7. 28. 21:43
좋은글

징계인가 보복인가?

그것은 이미 징계가 아니다. 그것은 보복이다. - 몽테뉴 - 몽테뉴의 말이다. 부모나 교사가 자녀 또는 학생들을 야단치거나 체벌할 때 그것이 과연 아이의 미래를 위한 징계인지 아니면 그저 화가 나서 자기를 제어하지 못하는 분노인가? 왜 야단을 치고 체벌을 하는가? 부모의, 선생의 말을 안 들어서 야단을 맞고 체벌을 받는다. 즉 부모나 교사 입장에서는 결국 자기 말을 안 들었기에 야단을 치고 체벌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안 들으려 하는 말은 대부분 아이에게 좋은 말이다. 그러나 아이는 그러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재미가 없고 어른의 일방적인 요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주 어렸을 때는 그냥 따라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말에 순종을 하지 않게 된다. 이때 진심으로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때리..

2021. 7.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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