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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채찍을 휘두른 예수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장사하는 사람들을 향해 분노하시며 채찍을 휘두른 장면이 나온다. 왜 채찍을 휘두르셨을까? 성전은 제사하는 곳이다. 제사를 드리려면 제물이 있어야 한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물로 소나 양, 염소,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바쳤다고 한다. 그런데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었다. 그러니 다른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러 예루살렘까지 가야 했다. 그리고 집에서부터 제물로 쓸 가축을 끌고 가야 했다. 지금처럼 자동차가 있던 시대가 아니니 얼마나 힘들고 불편했을까? 그래서 등장한 것이 장사꾼들이다. 이들은 일반 상인들이 아니었던 거 같다. 제사에 쓸 제품을 주로 팔았다. 그래서 순례객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성전에 들어갈 때 제물을 팔았다. 상상하기에 아마 처음엔 ..

2021. 1. 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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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휴즈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 있다. 한 마디로 억만장자다. 젊어서 이미 억만장자의 대열에 들은 사람이다. 무엇으로 돈을 벌었을까? 영화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연극, 방송과 항공에 이르기까지 그는 도전적 자세로 사업을 확장했고 삶을 즐겼다. 그에게 한 기자가 찾아가 물었다. "행복해지려면 얼마나 재산이 있어야 할까요?" 그가 대답했다. "무조건 지금보다 많이." 1905년에 태어나 1976년에 죽은 하워드 휴즈. 1960년대에는 이미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숫자인 20억 불이 넘는 재산을 가졌던 그였다. 그러나 그 이후 죽기 전 10여 년은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전해진다. 몇 번의 항공 사고를 겪은 데다 사업이 커지니 불안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대인기피증이 심해져만 갔다. 급기야는 호텔에 틀어박혀 사람도 만나..

2021. 1. 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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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 하나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종로의 어느 술집에서 한 남자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 술을 한 잔 마시고 셔츠 안을 보고, 또 한 잔 마시고 셔츠 안을 보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 남자의 행동을 보고 있던 주인이 물었다. "손님,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시는 건가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제 셔츠 주머니 안에 마누라 사진이 있습니다. 마누라 사진이 예뻐 보이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요." 유머는 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소크라테스의 아내만큼이나 골치 아픈 부인과 살고 수많은 정적과 전쟁 통에 살았던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살았다 한다. 그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유머 감각으로 이겨냈던 것이다. 살면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겪는다...

2021. 1. 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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