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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인가 보복인가?

그것은 이미 징계가 아니다. 그것은 보복이다. - 몽테뉴 - 몽테뉴의 말이다. 부모나 교사가 자녀 또는 학생들을 야단치거나 체벌할 때 그것이 과연 아이의 미래를 위한 징계인지 아니면 그저 화가 나서 자기를 제어하지 못하는 분노인가? 왜 야단을 치고 체벌을 하는가? 부모의, 선생의 말을 안 들어서 야단을 맞고 체벌을 받는다. 즉 부모나 교사 입장에서는 결국 자기 말을 안 들었기에 야단을 치고 체벌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안 들으려 하는 말은 대부분 아이에게 좋은 말이다. 그러나 아이는 그러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재미가 없고 어른의 일방적인 요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아주 어렸을 때는 그냥 따라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말에 순종을 하지 않게 된다. 이때 진심으로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때리..

2021. 7.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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