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에 초아가 떴습니다. 6월 14일 6시 내고향 월요일 방송부터 아래의 새 코너가 시작됩니다.
<어서와 고향집>
새 코너의 이름은 어서와 고향집입니다. 6월 14일 방송부터 시작되는 '어서와 고향집'. 새 코너 첫 방송의 주인공은 크레용팝의 초아입니다. 6시 내고향 새 코너 어서와 고향집 초아가 떴네요.
크레용팝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다 뮤지컬 배우와 유튜버 등으로 맹 활약하고 있는 초아가 어린 시절 외할머니 같았던 큰 이모님을 찾아갑니다. 이모님은 초아의 어머니보다 23살이나 많으시다네요. 그래서 초아에겐 외할머니 같았다고 합니다. 시골 초보 초아는 이모와 함께 5일장을 둘러보고 동네 주민의 토마토 농장에서 시골 초보 티를 내며 일손을 돕습니다.
예측 불가한 발랄함으로 담당 pd를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 있네요. 과연 초아가 어떤 활약을 펼지,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새 코너 어서와 고향집. 국민 손녀로 등극하는 초아의 어서와 고향집. 기대가 됩니다. 초아의 어서와 고향집 아래에서 보고 가세요.
<6시 내고향 새 코너 '어서와 고향집' 1회 초아의 시골 초보 자충우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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