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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음, 인생을 바로 사는 법

바로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바로 잡아야 할까요?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바로 잡는다는 것은 결국 관계를 바로잡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관계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나와 일상 또는 인생과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내가 아는 타인과 타인 간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나와 사회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나와의 관계 세우기

나와 나 자신의 관계가 먼저입니다.

그것을 바로 잡아야 내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바로 선다는 것은 정돈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은상 박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가리켜 정돈된 인생이라 하였습니다.

정돈된 것은 가지런히 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중심을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리를 잡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정돈되게 하려면 바로잡아야 합니다.

바로잡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자신의 습관, 말투, 자주 쓰는 단어, 생각 등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모여 나라는 사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삶이 허한 이유

무언가 허한 것은 자신과의 관계가 바로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잡히지 않았으니 제 자리를 찾지 못한 것이고,

제 자리를 찾지 못했으니 중심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을 감은채 외발로 서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잡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말투와 행동 습관, 생각 습관 등을 관찰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바로잡는 방법

생각과 말투와 습관을 바로 잡으려면 허황된 것에 눈길을 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것에 눈길을 주지 않으려면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없기에 이것저것 눈길이 가는 것입니다.

화살은 과녁이라는 목표가 있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자기 그릇 인정하기

목표를 세우지 못하는 것은 거창한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의 크기가 있습니다.

목표가 거창한 것은 자기 그릇보다 큰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그릇보다 큰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야 허황된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먼저 자기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저 받아들일 용기만 있으면 됩니다.

자기 그릇이 설령 남보다 작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자기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인정하기

큰 그릇만 생각하기에 자기 그릇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그릇보다 큰 것을 쫓다가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먼저 자기 그릇의 크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자기 그릇의 크기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인정을 안 할 뿐입니다.

 

먼저 자기 그릇의 크기를 인정하고 그것에 맞는 목표를 세울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면 자기의 그릇은 더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자기 그릇의 크기를 늘려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남보다 커져 있는 자기를 보게 됩니다.

그것이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잡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기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잡으면

타인과의 관계는 보다 수월하게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사실 타인과의 관계가 바로 서지 못하는 것은

자기와의 관계가 바로 서지 못함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과의 관계가 바로 서지 못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니

옆의 사람과 제대로 눈을 마주칠 수도 없고 대화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상태로는 타인과의 관계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잡으면 타인과의 관계도 저절로 바로 잡히게 됩니다.

 

타인과의 관계가 바로잡히면 

타인과 타인 간의 관계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내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땅에 든든히 서있다면

중심이 흔들리는 다른 사람을 잡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타인들의 관계도 바로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자신과의 관계 바로잡기

그러니 우선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그러나 인정하지 않고 있는 자기 그릇의 크기를 먼저 정의하고

그리고 난 후에 그 그릇에 맞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그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조급증 물리치기

여기서 가장 큰 적은 조급증입니다.

조급증은 모든 일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조급하게 해서 잘되는 일은 없습니다.

서두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것은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급하게 움직이는 것은 나쁩니다. 그것은 부지런한 게 아니라 어지럽게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급하게 움직인다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 시간만 지나갑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나갈 시간인데 그 시간에 조급하지 않았다면

이룰 수 있던 일조차 이루지 못하게 합니다.

 

인내하기

그러니 설령 지금 상황이 안 좋다 해도 조급하게 움직이면 안 됩니다.

인내를 갖고 느긋한 마음으로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지름길을 찾으려 말아야 합니다.

산에서 가장 빨리 내려가는 지름길은 낭떠러지입니다.

우리는 그런 길로 가면 안 됩니다.

그저 산에 난 길을 따라 내려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빨리 내려가는 방법입니다.

 

조급증을 버리고 자기 그릇에 맞는 목표를 정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나가십시오.

어차피 지나는 시간 그렇게 하는 것이 더 빨리 가는 길입니다.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게으름 물리치기

조급증과 함께 또 하나 관계를 바로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 게으름입니다.

목표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것은 자기 그릇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은 게으름 때문입니다.

 

인생 바로잡기의 시작

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이 둘 중의 하나의 늪에 빠져 있을 공산이 큽니다.

어느 것이 지금 내가 빠져 있는 늪인지 성찰해 보고 그 늪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 바로잡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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