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뒷 마을을 걸어봤다.
가난한 마을이다.
그런데 벽에 그림을 그려 놓은 집이 많았다.
아마 지자체에서 한거 같다.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등대 같은 삶이 되고 싶었다. 물론 지금의 나는 그런 삶과는 거리가 멀다.
큰 빛은 아니어도 작은 빛이라도 내는 삶이고 싶다.
어제 뒷 마을을 걸어봤다.
가난한 마을이다.
그런데 벽에 그림을 그려 놓은 집이 많았다.
아마 지자체에서 한거 같다.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등대 같은 삶이 되고 싶었다. 물론 지금의 나는 그런 삶과는 거리가 멀다.
큰 빛은 아니어도 작은 빛이라도 내는 삶이고 싶다.